공지사항2011.01.05 14:11
티스토리 블로그를 생성한지 2년만에 블로그를 시작한다. 아직 뚜렷한 목적이나 다짐은 없다. 다만 매일 매일 살아가며 나의 생각을 정리할 공간이 필요했다. 그동안 부러 관심을 갖지않고 주저했던 것은 막연한 두려움과 블로그를 하면 완전 잘해야한다 라는 얼토당토 않는 이유가 있었다. 허나 몇일 전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고 나의 마음속에 잠재된 변화라는 욕망에 불을 당기게 되었다.

그냥 시작해보는 거다. 
그래 블로그에도 내 글을 남겨보는거야 !

다만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것은 있다. 내 자신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멋진 문장과 화려한 볼거리도 진정성이 없으면 어느 누구에게도 감동을 줄 수 없다. 아직 서툴고 배워가야할게 많은 블로그이기에 진실된 글 하나 믿고서 발걸음을 옮겨 볼까 한다. 그 과정에서 멋진 이웃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면 나에게는 정말 큰 행운일거다. 

블로그 안에서 또 다른 나를 투영시키고 발견하는 것 그리고 타인에게서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소통 이것이 블로그안에서 내가 찾고 싶은 행복이 아닐까?

즐거운 지구별 여행을 외계소년과 함께 떠나보아요.